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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일상다반사

불쌍한 블로그씨..

 

 

애도하는 마음으로.

처음 블로그를 만든건.
일상을 기록하고.
새로운 곳을 다녀와서 기록하고.
다른 사람들의 기억과 기록에 감동한 것을 적어두고
사진을 공부하고.....

근데.

요즘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불쌍한 나의 블로그군!  잠깐만 기다려줘. 곧 돌아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