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막./일상다반사 [일상] 감기와 함께한 서른세살의 생일 neopaper80 2012. 4. 30. 10:47 어제부로 나는 33 살이 되었다. 하지만 반갑지 않은 감기와 함께 맞이하는 바람에 방에 누워 빈둥대는 거 밖에 할 일이 없었다. 훗 하지만. 스물세살의 생일보다는 즐거웠던거 같다. ㅋ 그냥 기록하고 싶어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2014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1막./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일상] 치맥과 바꾼 몸매 [일상] 방청소 [일상] 홍냥 도전 - 요가 [일상] 추억의 단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