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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찰칵찰칵

[사진] 어느 여름 창경궁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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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모습.

빛은 형태가 없다.
그것이 무엇인가를 비출 때
그것은 그것이 되어 나에게 다가온다.

고마운 빛.
그리고 그 빛을 알아보게 해주는 더 고마운 카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