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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일상다반사

[일상] 소소한 지름

12월이 왔다.
조금 쓸쓸하기도 하고.

연말에 플젝 오픈이라 바쁘기도 하지만  그래도 시간 많은 솔로인지라

그 시간을 기꺼이 즐겁게 채우기 위해 음악과, 책과, 장난감을 준비했다.


오늘 하루에 다 배달온 것들 ㅡㅡ;;

언니네 이발관 1집~4집 델리스파이스 1집~3집

마지막으로 선택한 영어책. 공부할 책들.

그리고 회심의 엑시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