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부터 다니기 시작한 청취학원.
나름 도움도 되고 공부 방법도 좀 익혔다 싶었지만.
지난달부터 사무실 이동으로 주말반으로 돌리고 나니. 역시...OTL.
서현으로 출근하며서 마땅한 학원을 찾기도 힘들고 하니. 자습을 한달 해볼 예정.
5월맞이 홍냥만의 학습법을 만들기로 계획을 세움.
1. 출퇴근하면서 영어로 된 간단한 소설책이나 영자 신문 혹은 드라마 보기 (자막없이 ㅡㅡ;;)
2. 8시까지 출근해서 영어 뉴스 한토막 듣기 공부하거나, 패턴 233 공부하기
3. 근무시간에 (?) 아리랑 뉴스나 tbs eFM 틀어놓고 들으면서 일하기.
-> 어차피 일하면 들리지도 않을테지만, 그냥 음악 들으면서 하는 것보단 도움이 되겠지..ㅠㅠ
부담갖지 말고, 일상속에서 영어에 노출시키기.ㅋㅋ
나름 도움도 되고 공부 방법도 좀 익혔다 싶었지만.
지난달부터 사무실 이동으로 주말반으로 돌리고 나니. 역시...OTL.
서현으로 출근하며서 마땅한 학원을 찾기도 힘들고 하니. 자습을 한달 해볼 예정.
5월맞이 홍냥만의 학습법을 만들기로 계획을 세움.
1. 출퇴근하면서 영어로 된 간단한 소설책이나 영자 신문 혹은 드라마 보기 (자막없이 ㅡㅡ;;)
2. 8시까지 출근해서 영어 뉴스 한토막 듣기 공부하거나, 패턴 233 공부하기
3. 근무시간에 (?) 아리랑 뉴스나 tbs eFM 틀어놓고 들으면서 일하기.
-> 어차피 일하면 들리지도 않을테지만, 그냥 음악 들으면서 하는 것보단 도움이 되겠지..ㅠㅠ
부담갖지 말고, 일상속에서 영어에 노출시키기.ㅋㅋ